인터넷쇼핑몰, 새로운 모델 찾기에 주력
주요 인터넷쇼핑몰 업체들이 새로운 사업 비즈니스 모델 찾기에 힘을 쏟고 있다.
옥션 등 오픈마켓 업체들은 최근 자사 사이트에 전문몰을 확대하고 있으며 반대로 종합쇼핑몰은 오픈마켓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쇼핑몰이 컨버전스 형태로 변하고 있다.
이는 인터넷 마켓 내 경쟁이 심화되면서 마켓쉐어를 확장하기 위한 전략으로 해석된다.
디앤샵은 지난해 10월 해외구매대행 포보스를 런칭했다. 포보스는 자체 상품과 엔조이뉴욕, 라흐두뜨, 저팬스토리 등 구매대행 사이트가 입점해 있으며 지난 2월부터 JC Penney의 12만개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또 아이파크몰을 단독 입점시켜 지난 2월 그랜드 오픈했다.
인터파크는 지난해 6월 오픈마켓 시스템을 도입하며 패션을 강화한 데 이어 해외구매 대행 서비스 위즈위드를 입점시켰다.
옥션은 2007년 12월 ‘191 글로벌쇼핑’을 오픈, 해외 구매대행을 본격화했으며 지마켓은 2006년 7월부터 이프유몰 백화점을 입점시켜 패션 브랜드 비중을 늘렸다.
패션채널 2008.2.13(수)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