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복, 올해도 스타마케팅 치열
주요 남성복 업체들이 올해도 치열한 스타마케팅 경쟁을 벌일 전망이다.
이들은 최근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유명 연예인은 물론 젊은층에게 소구력이 높은 패션 전문모델을 기용, 다양한 마케팅 플랜을 마련하고 있다.
특히 캐릭터캐주얼 브랜드들은 젊은 층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패셔니스타나 전문 모델 출신을 선호하고 있다.
‘지오지아’는 지난 2001, 2002, 2004년 전속모델로 활동했던 원빈을 재기용, 새로운 마케팅 전략을 펼친다.
‘본’은 패션 전문모델 출신으로 캣워크와 TV광고 등을 통해 알려진 이용우를 통해 트렌드를 리드하는 브랜드 이미지를 부각시킬 방침이다.
가두점과 대형마트를 중심으로 영업하는 브랜드들은 젊은 층 고객 확보를 위해 모델을 교체하고 있다.
‘파크랜드’는 이번 시즌 송승헌과 전속모델 계약을 체결했으며 ‘더 슈트하우스’는 장근석을, ‘크로커다일 남성’은 쇼/오락 프로그램을 통해 친근한 이미지를 보여주고 있는 탁재훈을 전속모델로 기용했다.
이와 함께 ‘제스퍼’는 이동욱을, ‘지이크파렌하이트’는 소지섭으로 젊은 층 공략에 나선다.
이밖에 남성코디네이션 브랜드 ‘더클래스’는 드라마와 광고를 통해 잘 알려진 데니스 오를, ‘닷엠’은 드라마를 통해 주가를 올리고 있는 탤런트 김지훈을 각각 전속모델로 발탁해 합리적이고 모던한 브랜드 이미지를 제안하고 있다.
패션채널 2008.2.13(수)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