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쇼핑몰, 오락 문화 콘텐츠 강화

2018-02-01 00:00 조회수 아이콘 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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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필드 하남점, 고양점에 입점한 대규모 실내놀이터 스포츠몬스터가 아이부터 어른까지 폭넓은 인기를 얻으며 쇼핑센터에서의 새로운 콘텐츠로 각광을 받고 있다. 스포츠몬스터의 성공은 타 쇼핑몰에도 영향을 줘 최근 패션 쇼핑몰 내 오락, 레저 콘텐츠를 강화하려는 새로운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

대원미디어는 2월 10일 용산 아이파크몰에 전시관, 라이브 극장 등 이벤트 공간과 캐릭터숍, 카페 사업을 함께 전개하는 복합문화공간 ‘팝콘D스퀘어’를 오픈한다.

‘팝콘D스퀘어’는 전시, 라이브 극장 등을 통한 놀라운 체험뿐만 아니라 캐릭터 MD샵과 F&B를 통한 즐거운 체험의 문화 공간을 제안한다. 대원미디어는 ‘팝콘D스퀘어’와 전문 전시관인 대원뮤지엄의 그랜드 오픈을 기념해 ‘세계명작극장전 빨랑머리 앤, 파트라슈 그리고 40년의 추억’ 특별 전시를 진행할 예정이다.

마리오아울렛은 3관을 리뉴얼하며 오는 2월 2일 3관 11층에 G Zone을 오픈한다. G Zone은 게임장과 볼링장을 믹스한 것으로 패션 쇼핑몰 내에 볼링장을 오픈하는 것은 처음이다.

또 마리오아울렛은 3관 4층 야외광장에 어린이들을 위한 스케이트장을 개장하고 운영하고 있다.

동대문 헬로APM은 지난 12월 8일 7층에 VR 테마파크 ‘판타VR’을 오픈했다.

‘판타VR’은 1,488㎡의 공간에 판타지 어드벤처존, 익스트림게임존, 익스트림라이드존, 패밀리스포츠존, VR호러존, 아케이드존, 프로모션존 등 총 7개의 테마존에 맞춰 26종의 VR콘텐츠와 2종의 아케이드 게임으로 구성됐다. 가족단위, 친구, 연인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VR 게임 구성으로 특히 10~20대 젊은 층의 인기가 높다. ‘판타VR’이 오픈하면서 침체됐던 헬로APM에 고객들의 유입이 증가하는 효과를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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