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엔지코리아(대표 김성민)의 여성캐주얼 「시에로」가 올해 매출 400억원을 자신한다. 이 브랜드는 근접기획 비중을 40%까지 올려 '스피드'로 승부, 영캐주얼 톱 브랜드 자리를 노린다.
「시에로」는 지난해 선기획 10%, 메인 상품 60%, 스폿 비중 30%로 구성했다. 올해는 선기획과 근접기획 비중을 각각 10%씩 늘리고 메인 상품 비중은 40%로 낮춰 전개한다. 디자인 기획에 속도를 내고 최대한 유행과 가깝게 움직여 영층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이 브랜드는 론칭 후 우븐 등 여성 아이템을 강화하고 특히 발빠르게 스폿 상품을 내놓으면서 성장했다. 지난해 상반기부터 주요 유통에서 재작년 동기간 대비 40% 이상 신장했다. 이에 지난해 매출 마감은 300억원이고, 올해는 목표치를 100억원 상향 조정했다.
유통망의 경우 올해 대리점과 상설 매장 확장에 집중한다. 지난해 대리점이 49개 였다면 올해는 대리점 사업을 65개로 볼륨화한다. 정상매장은 76개점으로 동일하게 가져간다.
「시에로」는 애슬레저 라인인 '코시에로'도 추가해 신선한 모습도 구성했다. 원마일웨어로 활용할 수 있도록 부담스럽지 않은 디자인과 다양한 색채로 승부한다. 코시에로 라인을 통해 점당 매출 상승과 매장별 차별화 MD 전략으로 신규 고객 유입에 적극 움직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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