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 커머스 플랫폼 전문 업체인 스냅컴퍼니(대표 이민수)의 ‘스냅비’가 주목받고 있다.
‘스냅비’는 60초 비디오 커머스 솔루션으로 기존 영상작업 프로세스를 획기적으로 단축, 60초에 핸드폰에서 촬영, 편집, 등록이 가능하다.
기존 온라인 쇼핑몰에 동영상을 등록하기 위해서는 카메라 촬영 뒤 컴퓨터로 파일을 옮기고 영상 편집과 보정 작업을 거치는 등 많은 시간이 소요됐다. 하지만 ‘스냅비’는 모바일에서 촬영 후 편집, 등록까지 일괄 작업이 가능하다.
이 같은 편리한 기능 때문에 출시 1년도 되지 않아 현재 200여 업체가 이 솔루션을 이용하고 있다. 스냅컴퍼니는 ‘임블리’, ‘키작은남자’, ‘리본타이’, ‘박남매’, ‘나인’ 등 유명 쇼핑몰들을 파트너사로 두고 있으며 안정적으로 서비스 제공을 통해 비디오 커머스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
이민수 대표는 “최근 쇼핑몰의 제품 상세 페이지에 여러 장의 이미지를 나열하기 보다는 동영상을 추가해 디테일을 보여주는 것이 트렌드다. ‘스냅비’는 촬영부터 편집, 등록까지 한 번에 진행할 수 있는 편리함 때문에 쇼핑몰에 특화된 비디오 커머스를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 회사는 ‘스냅핏’ 솔루션도 개발해 고객이 제품 사이즈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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