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복고 슈즈, 거리를 물들다

2018-02-07 00:00 조회수 아이콘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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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트로 트렌드가 올해까지 이어지면서 패션 의류는 물론 패션 잡화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 올해 주목하고 있는 과거의 시대는 1990년대.

패션 슈즈 브랜드에서도 이러한 레트로 트렌드를 반영해 화려한 슈즈, 과장된 슈즈들의 유행이 점쳐지고 있다. 올해도 캐주얼라이징 스타일이 인기를 얻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보석 장식, 버클 디테일, 메탈릭, 플라스틱, 프린지, 스트랩 등 화려한 디테일이 돋보이는 신발이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또 컬러 삭스와 매치해 하나의 패션으로 완성되는 제품 등 화려하면서도 다채로운 신발들이 유행할 것으로 예측된다.

‘금강제화’는 이번 시즌 복고풍의 미들힐 드레스 슈즈와 기본패턴에 스터드 장식과 금속힐 포인트로 시크한 분위기가 풍기는 샌들을 주력 상품으로 설정했다. 특히 드레시하고 고급스러운 복고 무드로 회귀할 것을 예상해 인기 아이템인 슬링백과 뮬을 업그레이드했다.

‘엘칸토’는 드레스화를 장시간 편안하게 신을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 된 쿠션을 적용했고 레드, 핑크, 그린, 바이올렛 등 컬러를 화려하게 표현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또 2030대를 위한 화려한 보석 장식을 포인트로 한 드레스 주얼리 라인을 새롭게 구성했다.

‘미소페’는 베이직 드레스 슈즈에 메탈릭 등 색다른 소재를 조화롭게 바리에이션해 선보일 예정이다. 포인트 디테일을 가미하기 위해 시그니처 주얼리 및 펄 장식 등의 디자인을 개발 중이다. 샌들 역시 프린지, 버클, 메탈릭, 벨벳 등을 활용한 화려한 디자인을 출시한다.

‘저스트지니’는 화려한 보석 장식 디테일을 포인트로 사용했다. 보석 디테일을 활용한 키튼힐 스타일과 투웨이 스타일로 연출이 가능한 디테처블 슈즈를 메인 아이템으로 설정했다. 샌들도 내추럴한 컬러를 베이스로 스터드, 주얼리, 웨이브를 활용해 원 포인트 스타일링을 선보인다.

‘헬레나앤크리스티’는 올해 캐주얼 시장보다 미들굽, 슬링백, 로퍼 스타일의 드레스 슈즈가 인기를 얻을 것으로 예상하며 다양한 소재의 샌들이 컬러 삭스와 코디되어 유행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샌들, 스니커즈, 드레스슈즈를 중점적으로 모던하면서도 도형에서 영감 받은 디자인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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