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쇼핑몰 봄 맞이 새단장
온라인 쇼핑몰 업체들이 봄 시즌을 맞아 잇따라 사이트를 개편하고 있다.
이들 업체는 SK텔레콤이 ‘11번가’를 오픈하는 등 올해 온라인 쇼핑몰 업계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 차별화된 사이트 구축에 주력하고 있다.
오픈마켓 G마켓(www.gmarket.co.kr)은 빅사이즈, 시니어 카테고리를 추가로 오픈하는 한편 방문 쇼핑몰 카테고리를 신설했다.
방문 쇼핑몰은 G마켓에서 상품 결재 후 서울, 경기, 대구, 대전, 부산 등 5개 지역 중 선택한 매장에서 상품을 수령하는 서비스다.
이는 최근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되고 있는 가짜 상품과 인터넷 구매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을 해소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이와 함께 G마켓은 현재 카테고리가 포화 상태에 이르러 전체적인 리뉴얼을 검토 중이다.
트라이씨클의 패션 트렌드몰 오가게(www.ogage.co.kr)는 카테고리를 세분화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그동안 럭스리, 프리티, 캐주얼, 디자이너스, 잡화 맨스타일 등 5개의 카테고리를 운영했지만 럭스리와 프리티 라인을 세분화해 한층 다양해진 상품을 선보일 방침이다.
여기에 디자이너 라인에 최근 ‘MIM by 케이B’, ‘j sanghee by sow’, ‘SHOJIMAI BY GIRYANG’ 등 신진 디자이너의 브랜드를 충원해 상품력을 높였다.
카테고리가 확대되고 입점 브랜드가 많아지면서 전체적인 사이트도 트렌디함을 살릴 계획이다.
옥션(www.auction.co.kr)은 여성 라인에 초점을 맞추면서 사이트 개편을 진행한다.
모델인 김민희와 공효진을 사이트 전면에 내세워 여성을 위한 온라인 쇼핑몰임을 강조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최근 1020 여성들을 위한 패션 커뮤니티 ‘샌시걸(Sncy Girl)’을 신설했다.
유행 아이템, 패션 화보, 전 세계 스트리트 패션 등도 함께 마련해 눈길을 끌고 있다.
어패럴뉴스 2008.2.14(목) http://www.app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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