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타깃을 주니어에서 키즈로 변경하고 BI, 제품, 생산전략 등 브랜드 전반의 리뉴얼을 계획했으나, 매년 적자 지속과 아동복 시장 전망이 밝지 않은 점을 감안해 이달 초 중단을 결정지었다. 올 춘하시즌을 끝으로 영업을 접는다.
‘톰키즈’는 지난 1984년 런칭한 장수 아동복 브랜드로, 백화점과 아울렛을 중심으로 전개해왔다. 지난 2011년 신세계가 인수한 이후 2012년부터 현재까지 62억 원(작년 16억 원)의 누적 적자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