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사람들은 명절때가 되면 선물을 세게 하는 것으로 소문나 있다. 시진핑 정부의 부패 추방 캠페인으로 선물 크기도, 빈도도 옛날만 못하겠지만 그래도 중국 부자들의 씀씀이는 여전해 보인다.
후런(Hurun research institute)이 중국의 재산 1억 위안(원화 약 172억 원) 이상을 가진 부자 436명을 대상으로 선물용으로 가장 선호하는 브랜드를 조사한 결과 여성은 불가리, 애플, 샤넬 순으로 모두 20% 이상의 선호율을 보였다. 중국 여성 재력가들 사이에서는 불가리의 세르펜틱 보석 시계와 가죽 제품 콜렉션들이 ‘머스트 해브’ 아이템인 것으로 소개됐다.
남성들은 애플이 26.6%로 1위, 루이비통이 17.7%로 2위에 올랐고 3위는 6.7%의 샤넬로 집계됐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