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칸토, 온라인 150억! 고속성장 모터 달았다

2018-02-19 00:00 조회수 아이콘 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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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칸토(대표 이혁주)가 올해 온라인에서만 외형 매출 150억원을 목표로 한다. 엘칸토는 지난 2015년 온라인 비즈니스를 시작한 이래로 매년 100%씩 외형 확대를 기록했으며 올해는 50% 성장을 자신한다. 

이미 작년 온라인 매출 100억을 기록한 이 회사는 올해 자사몰 리뉴얼과 카카오톡, 네이버몰 입점, 롯데아이몰과의 전략적 제휴 등의 플랜을 차근차근 진행하며 매출 향상 목표를 향해 달린다. 온라인 채널에서의 소비 타깃을 새로이 설정하고 가격, 스타일, 콘셉트까지 오프라인과 완전히 차별화해 완성도 있는 상품을 제안하며 「스타지오네」 「인텐스」 등 특화 브랜드를 전개한다.

엘칸토의 온라인 비즈니스는 작년 4월 GS샵과의 전략적 협약으로 론칭한 「더브라운」을 통해 눈에 띄는 성과를 내기 시작했다. 전체적인 매출과 엘칸토 전체 브랜드에 대한 충성도 향상을 이끌어냈을 뿐 아니라 GS샵에서 성장률이 좋은 브랜드에 주는 '베스트파트너상'을 수상하기도 할 정도로 독독한 파트너십을 이끌어냈다. 특히 「인텐스」의 경우 전상품 소진율이 90% 이상을 정도로 좋은 반응을 이끌었다. 

브랜드의 다운에이징 계획에 따라 지난 1월 입점한 카카오톡 스토어에서의 판매율 또한 상승 무드를 타 2월 매출 역시 기대가 되는 상황. 채널 특상성 주 소비 연령대가 20대 초반으로 낮아 가성비가 좋은 「인텐스」 브랜드의 판매가 두드러진다. 네이버 스토어는 구매 연령층이 넓어 파급력이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E-biz 활성화를 위해 올해 론칭한 「스타지오네」는 이탈리아어로 '역, 공간'을 의미하는 네이밍으로 가치있는 콘텐츠를 구매하기 위해 머무르는 공간이라는 뜻을 담았다. 비즈니스 드레스 슈즈부터 데일리 슈즈까지 다양한 스타일을 제한하며 30대부터 영포티까지를 메인 타깃으로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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