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코드엘(대표 정성린)이 모바일 플랫폼 ‘푸츠’로 SNS 커머스 시장에 도전장을 던졌다.
‘푸츠’는 올해 1월 선보인 SNS 커머스 서비스로 SNS의 이미지 중심 피드, 해시태그 등의 기능을 통해 입점 브랜드의 제품을 사용자끼리 공유할 수 있다. 특히 이미지 속 사용자가 착장한 제품은 개수 제한 없이 태그 가능하다. 태그를 터치할 시 앱 내부에서 바로 제품 정보를 확인 가능하며 구매가 가능하다.
또 업로드된 게시글로 인해 판매가 이루어지면 게시자에게 판매 금액의 10~15% 만큼 포인트로 돌려준다. 이때 제공된 포인트는 현금으로 전환할 수 있다.
‘푸츠’는 입점 브랜드의 제품을 위탁 판매하고 홍보까지 책임지는 원스톱 플랫폼을 지향한다. 이를 위해 소비자의 구매 패턴이 포함된 빅데이터 분석 리포트를 각 브랜드에게 제공해 브랜딩, 마케팅을 지원한다.
현재 ‘푸츠’에 약 60여개의 디자이너 브랜드가 입점해 있으며 올해 안에 200여개의 디자이너 브랜드를 입점시키는 것을 목표로 잡았다.
한편 ‘푸츠’는 현재 패션 디자이너 브랜드 위주로 전개하고 있지만 향후 인테리어, 라이프스타일 브래드 영역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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