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시카’를 전개하는 이승익 디자이너가 런던패션위크에서 미친왕의 모습을 로맨틱하게 해석해 무대에 올렸다.
‘스타시카’ 2018 추동 컬렉션 테마는 ‘미친 왕에게 들려주는 세이렌의 세 가지 이야기’로 세이렌을 다룬 그리스 비극을 바탕으로 하여 흔히 일어나는 혐오와 타인에 대한 판단과 같은 사회적 현상들을 디자이너 시각으로 재해석하고 희화화했다.
특히 와이드한 슬리브와 퍼를 통한 실루엣으로 세이렌의 모습을 해학적으로 표현했으며 그래픽 자수와 고딕 스타일의 건축적인 요소로 미친 왕의 모습을 로맨틱, 퇴폐적으로 표현했다. 더불어 유화 페인팅에 낙서를 더한 드레스와 그래픽 패치가 더해진 슈즈를 통해 영국적인 스트릿 요소의 빈티지함을 럭셔리한 무드로 그려냈다.
한편 이승익 디자이너는 18~22일까지 쇼어디치에 위치한 Bureau Seutail에서 ‘스타시카’ 쇼케이스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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