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에 새 쇼핑몰 잇따라 오픈

2008-02-15 09:13 조회수 아이콘 1234

바로가기

 

동대문에 새 쇼핑몰 잇따라 오픈


동대문에 신규 쇼핑몰이 잇따라 오픈한다.

오는 22일 브랜드 아울렛 ‘크레타망고’를 시작으로 4월말에는 ‘굿모닝시티’가 문을 열며, ‘청대문’도 리뉴얼 오픈을 준비하고 있다.

해성F&D(대표 박성순)가 건립하는 ‘크레타망고’는 동대문에 처음으로 들어서는 브랜드 아울렛으로 청계천과 맞닿은 동묘 앞에 위치해 있다.

지상 12층 건물로 100여개 브랜드가 입점이 확정됐다.

동대문지하철역과 바로 연결되는 ‘굿모닝시티’는 지난 2003년 사업이 중단되고 법정관리까지 갔으나 재기에 성공해 오는 4월말에 준공을 앞두고 있다.
 
지하 7층, 지상 16층으로 연면적 9만2139㎡(2만7872평) 규모에 5천여개 점포를 수용할 수 있는 초대형 쇼핑몰로 현재 전체 매장의 98%가 분양을 마친 상태다.

‘청대문’은 전면 리뉴얼을 통해 오는 4월말 편의시설을 갖춘 브랜드몰로 새롭게 탈바꿈한다.

입점 매장을 모두 이전시키고 전층 인테리어 공사를 진행 중에 있다.

오픈 시기에 맞춰 쇼핑몰 이름도 새롭게 바꿔 선보일 계획이다.

하지만 당초 올 상반기 오픈을 목표로 했던 ‘라모도’와 ‘패션TV’는 내부 사정으로  시기를 늦추고 전략을 수정하고 있다.

‘라모도’는 동대문 최초로 브랜드 아울렛으로 리뉴얼을 추진했으나 입점 상인 유치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현재 오픈이 무기한 연기된 상태다.

‘패션TV’는 올 2월중 오픈할 예정이었지만 현대아이파크몰과의 제휴가 무산된 이후 분양자들과 의견 조율에 시간이 걸리면서 이를 연기했다.
 
 
어패럴뉴스 2008.2.15(금)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