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대표 조현준 김규영)이 ‘마이판 듀오’ 신소재를 출시했다.
‘마이판 듀오’는 나일론 원사와 폴리에스터 원사를 혼합한 N/P복합사로 스트라이프 멜란지 효과와 부드러운 터치가 특징이다.
기존 원사 합사를 위해 추가 공정이 진행되지만 ‘마이판 듀오’는 원사 생산부터 한쪽은 나일론, 다른 쪽은 폴리에스터 원사로 만든다. 별도의 후공정이 필요하지 않고 합사 과정에서의 추가 공정을 없애 가격을 낮추고 불량률도 적다.
‘마이판 듀오’는 고급 란제리와 셔츠, 재킷, 팬츠에 사용되며 효성은 오는 3월 열리는 프리뷰인대구 전시회에 참가해 본격적인 마케팅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한편 효성은 세계적인 나일론 원사 제조업체의 하나로 40여 년간 축적된 생산 노하우를 바탕으로 우수한 품질과 다양한 기능을 갖춘 제품들을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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