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신사정장 브랜드 실적 부진
주요 신사정장 브랜드의 매출이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특히 마켓 점유율 1, 2위인 ‘갤럭시’와 ‘마에스트로’의 부진과 판매율을 높이기 위한 무리한 객단가 하락이 매출 부진의 원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백화점 관계자는 “전년 대비 신사정장 수요가 1~2% 하락한데 비해 브랜드별 객단가는 7~8% 이상 낮아진 것이 매출 축소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날씨와 경기 상황 등이 맞물려 정상 판매보다 겨울상품 행사 매출 의존도가 높은 것도 매출 부진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추위가 주춤했던 1월 중순까지 봄상품 판매 비중이 30~40%에 달했으나 1월 말 강추위로 15%대로 떨어졌다. 대신 코트 등 겨울상품이 가격적인 메리트와 날씨 영향으로 판매량이 증가했다.
브랜드별로 살펴보면 ‘갤럭시’, ‘마에스트로’, ‘로가디스’, ‘닥스’ 등 주요 신사정장 브랜드들은 지난 1월 주요 백화점에서 2~3% 마이너스 또는 보합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반면 ‘캠브리지멤버스’는 1, 2월 매출 실적이 3~4% 신장세를 유지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다.
패션채널 2008.2.15(금) http://www.fashionchanne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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