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인터내셔날(대표 차정호)이 영국 패션 브랜드 ‘리스(REISS)’를 국내 정식 런칭한다.
‘리스’는 영국 왕세자비 케이트 미들턴이 약혼식에서 입은 드레스로 화제를 얻은 브랜드다.
이 회사는 오는 28일 신세계 본점에 첫 여성 매장을, 3월 1일에는 신세계 센텀시티점에 남성 단독매장을 오픈한다. 상반기 신세계, 롯데백화점에 6개 매장을 오픈할 예정이며 하반기에는 6개 매장을 추가 오픈해 연말까지 총 12개 매장을 운영할 계획이다.
‘리스’는 1971년 영국 런던에서 데이비드 리스가 맞춤복 매장으로 시작한 브랜드다. 고전영화와 미술작품에서 영감을 받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의상을 출시하여 남성과 여성들의 비즈니스 캐주얼로 각광받고 있다. 해외에서는 비욘세, 테일러 스위프트, 제시카 알바 등의 유명 셀럽들이 즐겨 입는 브랜드로 알려져 있다.
브랜드의 DNA라 할 수 있는 맞춤복 기술이 디자인에 적용돼 착용감과 실루엣이 우수하며 가격대는 해외 유명 컨템포러리 브랜드의 약 70% 수준이다.
<저작권자(c)패션채널.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