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단가 회복세에도 조업일수 줄어
2월 섬유 수출은 9억8400만달러로 전년동월대비 5.1% 감소했다.
특히 2월 1일~20일까지 섬유류 수출은 전년동기대비 11.2% 감소한 5억9800만달러, 수입은 32.8% 증가한 8억9100만달러를 기록했다.
화섬원료 가격 상승 등에 따른 수출 단가 회복세에도 불구하고 설 연휴에 따른 전방산업 가동률 저하 및 조업일수 감소(△2.5일), 중국 춘절 영향 등으로 수출이 감소했다.
2월 수출단가는 전년동월대비 3.7% 증가한 kg당 4.69달러, 1월 화섬원료 가격(PTA)은 톤당 750달러를 기록했다.
2월 1일~20일 수출물량은 원료/사는 전년동월대비 5.5% 감소한 7만톤, 직물은 14.8% 감소한 4만톤, 섬유제품은 18.7% 감소한 2만3천톤, 섬유류는 10.9% 감소한 13만3천원이다.
유망 품목인 패션의류는 조업일수 감소 영향으로 전년동월대비 15.0% 감소한 1억5800만달러에 그쳤다.
對중동 섬유수출은 중국, 인도 등과의 경쟁심화로 전년동월대비 21.3% 감소한 3000만달러에 그쳤다. 대아세안 수출 역시 7.5% 감소했다. 반면 섬유 수입은 대부분 증가했다. 중국 62.6%, 일본 3.9%, EU 3.7%, 아세안 33.0%, 중남미 4.8% 각각 증가했다.
출처 : TIN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