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씨엘라운드, 온-오프 라이브 슈머 도입

2018-03-07 00:00 조회수 아이콘 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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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크그레이트(대표 장성현)가 지난 5일 동대문 디자이너클럽에 ‘디씨엘라운드’ 오픈식을 갖고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 회사는 도매 시장의 디자이너클럽 4, 5층을 ‘디씨엘라운드’로 리뉴얼하고 온-오프라인은 물론 국내외에서 실시간으로 쇼핑이 가능한 라이브 슈머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디씨엘라운드’는 감각있는 디자이너들의 다양한 상품 정보를 언제, 어디서나 검색, 구매할 수 있는 패션 O2O 플랫폼을 지향한다.

동대문 시장의 오프라인에 제한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모바일 라이브 쇼핑 기반의 서비스를 도입, 쇼핑의 시간 및 장소의 제한을 없앨 예정이다. 국내 지방 상권은 물론 중국 등 해외에서도 동시 쇼핑이 가능하다. 이를 위해 중국의 동영상 라이브 방송 매체인 쯔보 플랫폼과 연계해 중국 시장을 실시간 라이브로 공략한다.

더불어 입점 매장 및 디자이너 브랜드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원단의 공동 구매 및 공동 생산, 마케팅 시스템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 2일 프리 오픈했고 5일 그랜드 오픈에 맞춰 대대적인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국내 관계자는 물론 중국 쯔보의 왕홍, 인플루언서, 국내외 빅바이어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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