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마트도 프라이빗 라벨 의류 브랜드 런칭

2018-03-08 00:00 조회수 아이콘 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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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타겟 등에 맞서 4개 라인 개발
아직은 세계 1위지만 아마존에 쫓기고 있는 월마트도 프라이빗 라벨 의류 브랜드를 선보이기 시작했다. 여성, 남성, 아동 의류 등 4개 라인을 런칭했다. 5-30달러 가격대다. 

월마트의 프라이빗 라벨 의류 브랜드 개발은 아마존, 타겟 등의 프라이빗 라벨을 보고만 있을 수 없다는 입장으로 특히 프라이빗 라벨은 중간 유통을 배제, 마진이 좋다는 점도 감안됐다.

온라인 리테일러 아마존의 미국 의류 시장 점유율은 지난해 6.6%에서 오는 2021년에는 16%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타겟도 유아, 아동 상대의 프라이빗 라벨 ‘캣 앤잭(Cat & Jack)’ 개발로 첫해에 20억 달러 이상의 매출을 올렸다. 

월마트의 4개 프라이빗 라벨은 여성 라벨 타임앤트루(Time & Tru), 플러스 사이즈 여성을 위한 테리앤스카이(Terry & Sky), 아동 라벨 원더네이션(Wonder Nation) 등이다. 남성 라벨로는 영국 ASDA유니트로부터 도입한 프라이빗 브랜드 죠지(George)를 재러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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