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Mipel Leather Goods Showroom’이 지난 13~15일 동안 서울 파크 하얏트호텔에서 진행됐다.
이 행사는 이탈리아 가죽 제품 협회인 Aimpes, 이탈리아 재정경제부와 이탈리아 무역공사의 공동 주최로 진행됐다.
이번 전시에서는 핸드백 소재의 다양화와 함께 실용성 있는 디자인을 대거 선보였다.
작년에 이어 이번에도 참여한 ‘LA FILLE DES FLEURS’의 네오프랜 백에 이어 펠트 소재의 가방을 선보인 ‘BONFANTI’, 인조 모피로 둘러싸인 ‘LANZETTI’ 가방까지 추동시즌에 활용할 수 있는 소재들로 확대됐다.
실용성있는 핸드백 브랜드도 눈에 띄었다. ‘PLINIO VISONA’는 탈부착 가능한 포켓으로 활용도를 높였고 비즈니스용, 여행용으로 용도마다 다르게 사용할 수 있게 큰 가방에는 지퍼백을 달아 분리 및 조립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 색상 변경은 물론 5가지 정도의 다양한 가죽 느낌으로 취향에 따라 변경할 수 있도록 했다.
MIPEL 부대행사로는 이틀 동안 Made in Italy 가죽 제품의 트렌드 방향, 대표 상품에 대한 소개가 진행됐고 라운드테이블 미팅을 통해 한국 바이어, 에디터, 이탈리아 브랜드 관계자들이 모여 가죽 제품 분야의 이슈들, 특히 친환경, 창의력과 기술 등의 테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한편 이번 전시회에는 ‘ANNA VIRGILI’, ‘ARCADIA’, ‘BONFANTI’, ‘CASTELLARI’, ‘CHRISTIAN VILLA’, ‘CLAUDIA FIRENZE’, ‘CROMIA’, ‘CUIR ROSE’, D&D GROUP, ‘DANIELA ZELLI’, ‘GIULIO GUERRA’, ‘LA FILLE DES FLEURS’, ‘GIORGIA MILANI’, ‘LANZETTI’, ‘KILESA’, ‘LA FILLE DES FLEURS’, ‘LOREN'S PELLETTERIA’, ‘MARCO MASI’, ‘MASSIMILIANO INCAS’, ‘MY CHOICE’, ‘OFFICINE ARTIGIANE’, ‘PLINIO VISONA’, ‘TERRIDA’ 등 이태리를 22개 핸드백이 참가했다. 지난 2월 밀라노에서 개최된 MIPEL 전시회에서 선보인 18/19 추동 컬렉션을 한국에서도 동일하게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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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2018-03-16, http://www.f-channel.co.kr/main/news.php?table=inews&query=view&uid=49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