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엑스몰에 국내외 유명 브랜드 집결
코엑스(대표 배병관)가 글로벌 브랜드와 국내 유명 브랜드 유치로 삼성동 코엑스몰을 의류 중심의 복합쇼핑몰로 전환한다.
현재 코엑스몰은 의류 매장을 비롯 식음료 매장과 극장 등이 함께 들어서 있어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기능을 하고 있지만 매출 확대와 쇼핑객 증가를 위해서는 의류 매장 입점이 중요하다고 보고 이같은 방침을 정했다.
이를 위해 스페인의 글로벌 SPA 브랜드 ‘자라’를 유치, 오는 4월 밀레니엄광장에 매장을 오픈할 예정이다.
또 빈 매장이 발생할 경우 유명 브랜드 전개사에 공개 입찰서를 보내 입점을 유도하기로 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식음료 업종의 입점을 받지 않고 의류 매장의 경우 스포츠, 캐주얼, 남성복, 여성복 등 복종을 세분화해 수수료를 차등 적용키로 했다.
이와 함께 스포츠, 중저가 캐주얼, 보세매장 위주로 구성되어 있는 MD도 고가 의류 위주로 전환하는 작업도 추진한다.
코엑스몰 운영팀 김규문씨는 “글로벌 브랜드 뿐만 아니라 전략적 마케팅 계획을 세운 국내 유명 브랜드 유치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코엑스몰에는 현재 70여개 의류 매장이 입점해 있다.
어패럴뉴스 2008.2.18(월)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