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브랜드들이 올해도 디자이너들과의 협업을 이어가며 감성 가치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들은 해외 유명 브랜드와 협업을 진행하는가 하면 국내 스포츠 브랜드들도 국내외 디자이너와 손을 잡고 이색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는 디자이너의 캐릭터 감성을 접목하는 것은 물론 디자이너 브랜드의 마니아들도 고객층으로 끌어올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카파’는 이번 시즌에도 강요한 디자이너의 ‘참스’와 협업을 진행, 오는 23일 헤라서울패션위크에서 새로운 컬렉션을 선보인다. ‘카파X참스’는 반다라인 디테일이 더해진 맨투맨, 바람막이 재킷, 티셔츠 등을 기획했으며 올해는 뉴 스타일을 제안한다.
‘코오롱스포츠’는 일본 디자이너 마쓰이 세이신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 이 컬렉션은 마쓰이 세이신과 두 번째로 함께한 것으로 영화 그랑블루의 모델인 다이버 자크 마욜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했다. ‘코오롱스포츠’는 마쓰이 세이신과 협업을 통해 기존 브랜드 이미지와는 다른 제품을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휠라’는 뉴욕 기반의 스트리트 캐주얼 디자이너 제프 스테이플과의 협업을 진행했고 오는 추동 시즌에는 럭셔리 브랜드 ‘펜디’ 로고와 믹스한 콜래보레이션 상품을 선보인다.
‘휠라 x 제프 스테이플’은 ‘스테이플’을 상징하는 비둘기 로고와 ‘휠라’의 헤리티지를 더한 어패럴 컬렉션이며 ‘휠라 x 펜디’는 ‘펜디’ 로고를 휠라 로고 컬러와 믹스해 위트있게 표현했다.
이외에 ‘엄브로’는 글로벌에서 유스컬처 대표 브랜드 ‘베트멍’과의 협업으로 인기를 얻고 있고 ‘아식스’ 역시 맥킨토시 0001의 디렉터 키코 코스타디노프와 협업한 젤-버즈1을 출시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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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2018-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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