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주얼, 심볼 플레이로 고객몰이

2008-02-18 10:25 조회수 아이콘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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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주얼, ‘심볼’ 플레이로 고객몰이


‘앤듀’, ‘H&T’, ‘메이폴’ 등 캐주얼 업체들이 이번 시즌 심볼 플레이로 브랜드 알리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브랜드 심볼 전략은 ‘폴로’, ‘빈폴’ 등이 대표적인 케이스로 이들은 자전거, 폴로선수 등 심볼을 통해 브랜드를 대변해왔다.

지난 가을 시즌 ‘테이트’가 사람 모양의 심볼을 활용한 티셔츠로 소위 대박을 터트린 데 이어 이번 시즌 ‘엠폴햄’, ‘앤듀’, ‘메이폴’, ‘H&T’ 등이 새로운 심볼을 개발, 제품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

‘엠폴햄’은 고양이 모양의 ‘엠켓’, ‘앤듀’는 A, ‘메이폴’은 트럼페터, ‘H&T’는 스타닷이라는 새로운 심볼을 개발, 이를 포인트로 활용한 티셔츠, 후드 티셔츠, 점퍼 등의 신제품을 주력으로 판매하고 있다.  

이들 업체들은 심볼 플레이로 매출 증대 및 브랜드 홍보 2가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실제로 심볼 제품들이 높은 판매율을 기록하며 전체 매출을 이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최근 드라마, 쇼 프로그램 등의 PPL 마케팅 규제가 강화되면서 브랜드 로고 노출이 어려워지고 있는 반면 심볼에 대한 제재는 적어 PPL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

‘테이트’는 지난해 드라마 ‘커피프린스’에서 심볼 티셔츠를 노출,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다.
 
 
패션채널 2008.2.18(월)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