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바람에 데님 패션 열풍

2018-04-02 00:00 조회수 아이콘 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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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람에 데님 패션 열풍




 
패션 업계가 올 봄 패션 트렌드 중 하나로 청청패션을 지목하며 상큼발랄한 데님 아이템을 출시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해 신제품을 출시함으로써 신선함을 어필하는가 하면 기존의 시그니처 아이템을 데님으로 업그레이드 출시, 색다르게 표현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데님 코디가 가능한 아이템으로 저마다의 개성을 어필했다.

어썸브랜드는 여성 데님 브랜드 ‘스완진’과 ‘마리몬드’가 협업한 매그놀리아 데님 컬렉션을 선보였다. 매그놀리아 데님 컬렉션은 위안부 피해자이자 인권 운동가 김복동 할머니를 형상화한 백목련 꽃 자수 포인트가 특징이다.

‘스파오’도 해태의 아카시아 껌과 콜래보레이션을 펼쳤다. 상품은 봄 꽃 무드에 맞춘 것으로 해태제과의 ‘아카시아’ 껌 디자인이 적용된 데님 스커트, 데님 재킷 등 5가지 아이템에 아카시아 꽃송이를 디자인 포인트로 활용했다.

스티브J와 요니P 부부 디자이너가 런칭한 ‘SJYP’는 이번 시즌 독특한 워싱의 데님 재킷, 팬츠부터 티셔츠, 원피스 등 유니크한 감성의 데님 패션을 선보였다.

아동복 ‘루하’는 이번 시즌 컨셉을 새 학기 시즌에 맞게 실생활에서 편히 입을 수 있는 이지웨어로 설정, 데님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데님 재킷의 경우 아이의 실루엣에 맞는 절개 입체패턴으로 소매에서 밑단 어깨 쉐입까지 보정돼 완벽한 핏을 구현했다.

패션 잡화도 예외는 아니다. ‘칼린’은 포피백의 봄여름 시즌 업데이트 상품으로 데님 포피백을 한정판으로 출시했다.

스칸디나비안 스타일의 덴마크 슈즈브랜드 ‘ECCO’는 부드러운 인디고 컬러에 북유럽 감성을 더한 현대적인 스니커즈 소프트 8 인디고를 출시했다. 데님 염색 방법을 재해석해 청청패션 코디가 가능하도록 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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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2018-04-02, http://www.f-channel.co.kr/main/news.php?table=inews&query=view&uid=494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