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복, 올 봄 '실용성+캐주얼' 아우터 판매 좋다

2018-04-02 00:00 조회수 아이콘 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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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복, 올 봄 '실용성+캐주얼' 아우터 판매 좋다




남성복 업계는 올 봄 아우터가 매출을 견인하고 있다. 주중에서 주말까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실용성에 기반을 둔 아이템들이 특히 반응 좋다. 연일 10도를 뛰어넘는 일교차를 보이면서 아우터를 찾는 남성들이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세정(대표 박순호)의 「브루노바피」는 비즈니스룩뿐 아니라 주말 나들이에도 잘 어울리는 '릴렉스핏 트렌치코트'를 선보였다. 기존 트렌치코트보다 심플하면서도 모던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단정하고 트렌디한 아우터를 찾는 남성들에게 제격이다. 

‘릴렉스핏 트렌치코트는’ 따뜻한 웜톤의 샌드컬러로 어떤 컬러와 패턴의 아이템과 함께 매치해도 누디톤의 모던한 컬러감으로 인해 비교적 자연스럽게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또한 넉넉한 실루엣으로 인해 편안한 착용감과 높은 활동감을 제공한다. 

루즈한 핏 트렌치코트, 비즈니스 룩으로 인기

출퇴근 시 슈트 위에 매치하면 깔끔하면서도 한 층 정돈된 오피스룩을 연출 할 수 있으며, 주말 나들이 때에는 화이트 컬러의 라운드 티셔츠나 간결한 스트라이프 셔츠에 모노톤의 멋스러운 팬츠를 레이어링하면 댄디해 보인다. 

인디에프(대표 손수근)의 「트루젠」은 은은한 라이트 그레이 컬러의 트렌치코트를 선보였다. 루즈하면서도 세련된 핏과 신축성 있는 원단 사용으로 편안한 착용감을 전한다. 단추 여밈을 내장형으로 디자인하여 전체적으로 모던하고 깔끔한 느낌이 들도록 했다. 

이트 그레이 컬러로 밝고 화사한 느낌을 전하며, 모노톤의 아이템뿐만 아니라 컬러감 있는 아이템과도 손쉽게 믹스매치하기 좋다. 간절기 시즌 트렌치코트 못지 않게 남성들 사이에서 주목 받는 아우터 중 하나가 바로 사파리 점퍼다. 디자인적 요소가 주는 남성다우면서도 자유분방한 이미지로 인해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캐주얼한 사파리 점퍼도 슈즈와 믹스 매치

최근 비즈니스 캐주얼을 착용하는 남성들이 많아지면서 슈트와 함께 믹스매치 하는 경우가 잦다. 같은 사파리 점퍼라도 디자인과 컬러에 따라 댄디한 느낌부터 남성적인 느낌까지 다양한 스타일링 연출이 가능하다. 

세정의 「인디안」은 트렌디한 브라운 톤의 컬러감이 돋보이는 사파리 점퍼을 출시했다. 일반적으로 사파리 점퍼의 경우, 카키 혹은 베이지 컬러를 연상하기 쉬운데,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인디안의 사파리 점퍼는 내추럴한 컬러의 브라운 톤을 활용하여 멋스러움을 부각시켰다. 

은은한 브라운 컬러가 주는 따뜻한 느낌으로 인해 봄뿐만 아니라 가을철 간절기에도 활용할 수 있다. 또한 포멀하면서도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비즈니스룩으도 연출할 수 있으며 코튼 팬츠, 슬렉스와 함께 캐주얼룩으로도 멋스러운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라이너 탈부착이 가능하도록 디자인 되어 제품 착장 시기를 길게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디아이알(대표 박준식)의 「까르뜨블랑슈」는 남성미가 느껴지는 디자인의 사파리 점퍼를 내놨다. 베이지 컬러로 자유 분방하면서도 넉넉한 실루엣이 특징적이다. 하단 포켓을 탈부착 가능하도록 디자인하여 다채로운 느낌의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투습 기능이 우수한 라미네이팅 소재를 사용해 쾌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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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2018-04-02, http://www.fashionbiz.co.kr/article/view.asp?cate=1&sub_num=22&idx=1660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