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템 「프라이노크」 도쿄패션위크 오프닝 장식
프라이노크(대표 유주형)의 유니섹스 컨템포러리 「프라이노크」가 도쿄패션위크의 오프닝을 장식해 화제를 모았다. 이번 쇼는 매거진 GQ JAPAN팀이 총괄해 무대의 완성도를 높였다.
「프라이노크」가 2018 F/W 아마존 도쿄 컬렉션에서 선보인 브랜드 콘셉트는 'UVENILE GREEN'로, 두 가지 주제를 담았다. 첫번째는 외면된 이야기로, 모든 사람에게 죄가 있고 그들이 살아온 환경을 통해 각자 다른 모습으로 보여진다는 메세지를 전한다. 이 브랜드는 런웨이에 나선 모델의 옷이나 액세서리를 통해 '죄'를 유추할 수 있도록 표현했다.
두번째는 내면의 이야기다. 누군가는 죄가 있어도 벌을 받지 않고, 죄가 없는 이가 오히려 벌을 받는다는 내용인데, 누명과 관련된 스토리를 패션으로 표현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프라이노크」는 자유를 두드리다라는 의미를 담은 독일어 frei와 영어 knock를 합친 이름"이라며 "브랜드 이름처럼 컬렉션에서도 「프라이노크」가 표현할 수 있는 다양한 메세지를 전하고자 노력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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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2018-04-04,
http://www.fashionbiz.co.kr/article/view.asp?cate=1&sub_num=22&idx=166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