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백화점, 캐릭터캐주얼 매출 반등

2008-02-20 09:07 조회수 아이콘 818

바로가기

 

주요 백화점, 캐릭터캐주얼 매출 반등


주요 백화점 캐릭터캐주얼 존이 1월 이후 신장세로 돌아서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는 졸업 및 입학 시즌 특수로 인해 20대 초반 고객들의 슈트 구매가 크게 늘어났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롯데백화점의 경우 이번 시즌 캐릭터캐주얼 매장 확대로 전년대비 14%의 신장률을 기록했다. 브랜드별로는 ‘엠비오’가 25%대 신장률로 주요 점포에서 상위권을 마크하고 있으며 ‘지오지아’가 전점에서 고른 실적을 보이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졸업시즌 특수 등으로 지방점포 매출이 상승하며 전년대비 6% 신장했다. ‘지이크’가 13% 신장률로 주요 점포에서 1위를 마크하고 있으며 ‘엠비오’는 상위권에 속해있으나 신장률은 전년대비 보합수준에 그쳤다.

‘파코라반’은 슈트 수요가 증가하면서 6% 신장했고, ‘본’은 20대 초반 고객들이 몰리면서 15% 신장해 브랜드 중 가장 높은 상승세를 보였다.

한편 아이템별 판매율을 보면 슈트가 전체 매출의 70% 이상을 차지할 만큼 시즌 특수 효과를 톡톡히 봤다. 특히 블랙과 그레이 컬러의 슬림 핏 슈트가 인기를 얻었고 원 버튼의 베이직 스타일도 높은 판매율을 기록했다.


패션채널 2008.2.20(수)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