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리 혁신소재 ‘씬다운’ 눈길

2018-04-17 00:00 조회수 아이콘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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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리 혁신소재 ‘씬다운’ 눈길





 

OSSO(대표 김호종)에서 직수입하는 이태리 혁신 소재 ‘씬다운(THINDOWN)’이 소재 사용 범위를 넓혀가면서 패션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세계 최초의 다운 패브릭인 ‘씬다운’은 절단이 가능해 의류뿐만 아니라 방한용 구두, 운동화, 모자부터 스키와 같은 겨울 스포츠용품과 등산용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브랜드의 기능성 제품에 사용되고 있다.

이태리에서는 명품 브랜드 ‘페라가모’의 2018 추동시즌 구두에 씬다운을 사용한 제품 작업이 마무리 중이며 ‘브루넬로 쿠치넬리’에서는 ‘씬다운’을 활용한 액세서리를 출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한국에서는 지난해 런칭 이후 의류 위주로 사용되고 있으나 점차 그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씬다운’은 탁월한 보온력으로 군, 경찰, 산업복 등 열효율이 중요한 특수복에도 활용할 수 있고 인테리어, 자동차, 소파, 매트리스 등 산업 전반에 걸쳐 활용이 가능한 전천후 소재이다. 더불어 살아있는 동물에게서 무분별하게 채취하는 방식을 지양하고 윤리적인 방식으로 털을 채취했다는 것을 증명하는 DOWN PASS, R.D.S 인증을 획득, 수집과정의 윤리성 또한 놓치지 않았다.

한편 유럽에서 ‘고어텍스’, ‘라이크라’와 같은 혁신적인 신소재 중 하나로 브랜딩 되어 있는 ‘씬다운’은 ‘버버리’와 ‘프라다’, ‘알마니’, ‘알렉산더 맥퀸’, ‘막스마라’ 등 약 30여 개 글로벌 명품 브랜드에서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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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2018-04-17, http://www.f-channel.co.kr/main/news.php?table=inews&query=view&uid=496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