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운동화, 스니커즈 중에 뒤축에 박음질을 해 자연스럽게 구겨 신은 듯한 스타일이 등장했는데 올해는 뒤축이 트인 뮬 스타일이 유행 아이템으로 떠올랐다. 뮬 스타일은 드레스슈즈의 한 스타일로 뒤축이 오픈된 디자인이 특징이며 슬리퍼와 드레스 슈즈를 믹스한 것이 특징이다. 스니커즈 브랜드는 이를 운동화에 접목, 슬리퍼형 스니커즈로 개발했다.
‘반스’는 이번 시즌 클래식 실루엣 올드스크로가 클래식 슬립온에 뒤축이 오픈 된 뮬 스타일을 제안했다. 올드스쿨 뮬은 기존 제품보다 뒤축을 낮게 설계해 슈레이스를 묶을 필요 없이 쉽게 신고 벗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클리식 슬립온 뮬은 뒤축을 과감히 삭제해 슬리퍼처럼 신고 벗을 수 있는 구조다.
네오미오는 ‘케즈’ 막시 뮬 시리즈를 신제품으로 선보였다. 막시 뮬 시리즈(Moxie Mule Series)는 ‘케즈’에서 처음 선보이는 스타일로 슈레이스가 없는 칠렉스 모델에 뒷축이 오픈되어 신고 벗기 편리한 슬리퍼 형태가 합쳐진 뮬 스타일이다.
신축성이 좋은 트윌 소재와 부드러운 저지 소재를 사용했으며 EVA 인솔로 오랫동안 착용해도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톡톡튀는 컬러감으로 데일리룩의 포인트로 활용할 수 있다.
‘페이유에’는 남녀 공용 스타일의 페로 뮬을 선보였다. 시즌 트렌드 컬러인 화이트에 ‘페이유에’ 브랜드 로고를 심플하게 포인트로 강조했다. 뒤축이 오픈된 스타일이면서 앞 부분은 기존 제품과 동일한 것이 특징이다.
‘수페르가’는 최근 알렉사 청과 콜래보레이션한 상품을 소개했는데 시그니처 아이템인 2750을 스니커즈, 하이탑, 뮬 3가지 스타일로 제안했다. ‘수페르가X알렉사청’ 뮬 스타일은 오직 분더샵 청담 케이스스터디에서만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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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2018-04-18, http://www.f-channel.co.kr/main/news.php?table=inews&query=view&uid=49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