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랜드(대표 정은정)가 올해 그래픽 디자이너 7인과 크라우드펀딩 프로젝트 ‘GRAFIKER’를 진행한다.
‘그래피커’는 에이랜드와 그래픽 디자이너가 함께 만드는 브랜드로 대중적이면서도 개인적인 물건을 제안한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서울과 베를린에서 ‘테이블유니온’의 멤버로 활동 중인 김영나, 그래픽 뿐 아니라 저술과 번역 출판 활동도 활발히 활동하는 디자이너 듀오 슬기와 민, 잡지를 만드는 그래픽 디자이너 양민영, 그래픽디자인 스튜디오 오디너리피플, 매체에 크게 구애 받지 않는 용세라, 에이랜드와 10년을 함께한 워크룸 김형진, 그래픽언어에 대한 경계 없는 실험에 흥미를 가진다는 페이퍼프레스 박신우 등 국내외 인지도가 높은 그래픽 디자이너 7인이 참여했다.
이들은 평소 만들고 싶었던 혹은 다시 만나고 싶고 추억하고 싶은 아이템을 소개한다. 평소 쉽게 만날 수 없었던 그들의 작품을 에이랜드를 통해 단독으로 선보이며 합리적인 가격대에 대중적인 제품으로 녹여낼 예정이다.
‘그래피커’는 4월 워크룸 김형진 디자이너를 시작으로 매 달 순차적으로 1개월 간 디자이너의 제품을 오픈할 예정이다. 이용 방법으로는 에이랜드 온라인몰에서 제품을 선공개하고 고객들의 제작 요청이 일정 기준치를 넘어서면 상품화가 이루어진다.
또한 11월은 4월부터 10월에 선보였던 ‘그래피커’ 중 가장 주목받은 제품을 리바이벌하는 기간으로 이 기간에 제작된 제품은 ‘그래피커’로 재생산되어 판매하거나 에이랜드의 제품으로 상품화될 예정이다.
한편 ‘그래피커’의 에이랜드 온라인 기획전에서는 펀딩 제품은 물론 디자이너의 인터뷰, 작업 영상, 그리고 비하인드 스토리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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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2018-04-18, http://www.f-channel.co.kr/main/news.php?table=inews&query=view&uid=49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