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소재기업 내수 공략 박차

2018-04-19 00:00 조회수 아이콘 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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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소재기업 내수 공략 박차





 

인비스타, 쉘러 등 글로벌 소재기업들이 내수 시장 영업에 박차를 가한다.

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소재기업들은 해외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는 주력 제품들을 중심으로 내수 시장 확대를 위해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비스타코리아는 오는 5월 15일 ‘라이크라’, ‘쿨맥스’ 등 주력 제품의 이해를 돕기 위해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라이크라 스포츠’의 원단 인증을 강화하면서 파워, 컴포트, 에너지로 구분하고 이를 소비자와 브랜드가 원단의 특성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수치화한다. 특히 인비스타코리아는 올해 ‘라이크라’ 런칭 60주년을 맞아 마케팅을 강화하고 내수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쉘러코리아는 스위스 고품격 기능성 소재 브랜드 쉘러의 제품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다.

발열 소재인 ‘이 소프트 쉘’과 지속가능 소재에 대한 시장의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쓰리엑스드라이 바이오’와 ‘에코리펠 바이오’를 새롭게 선보였다.

쉘러에서 재생가능한 1차 생산물을 활용해 PFC(과불화합물)를 함유하지 않는 가공 기술로 ‘쓰리엑스드라이 바이오’와 ‘에코리펠 바이오’를 개발했다. 이 기술은 환경친화적이고 원단의 겉에서 수분 및 액체 상체의 오염물을 효과적으로 튕겨내고 안쪽에서 땀을 배출해준다.

‘이 소프트 쉘’은 발열 소재로 발열 기능에 제한 없이 자유롭게 재단할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아웃도어 활동이나 모터 사이클링용 의류에 적합하다. 발열 기술은 다이아몬드 모양의 기하학적 무늬로 소재에 내장되어 있으며 금속 원사를 이용해 일반 전압으로 소재에 골고루 열이 가해진다. 이밖에 쉘러는 합성 다운충전재 ‘프리마로프트’ 영업도 강화하고 있다. ‘프리마로프트’는 해외 유명 브랜드들의 사용 확대로 하반기 마케팅에 본격 나선다.

2018/19 추동 시즌 ‘버그하우스’, ‘보그너’, ‘헤드’, ‘마무트’, ‘밀레’, ‘뉴발란스’, ‘레드폭스’, ‘타미힐피거’ 등 약 40개의 해외 브랜드가 ‘프리마로프트’ 충전재가 들어 있는 의류를 선보일 예정이다.

고어코리아는 탁월한 휴대성으로 악천후로부터 몸을 완벽하게 보호할 수 있는 신제품 ‘고어텍스 팩라이트 플러스’를 출시했다.

고어사는 이번 제품을 통해 고어사만의 혁신적인 공법인 강력한 방수, 방풍, 투습 기능을 유지하면서도 얇고 가벼운 무게감을 구현해 휴대의 편리성을 더했다. 또한 소재 내면을 신기술로 내마모 처리해 기능의 지속성을 강화했고 착용 시 피부와의 마찰이 적어 몸이 젖은 상태에서도 자유롭게 착용하고 활동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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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2018-04-19, http://www.f-channel.co.kr/main/news.php?table=inews&query=view&uid=497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