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온 32도! 비치웨어 영업 개시

2018-04-23 00:00 조회수 아이콘 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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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 32도! 비치웨어 영업 개시





 

지난 주말 대구 낮기온이 32도를 넘어서며 때 이른 더위가 찾아오자 수영복 업체들도 여름 신상품 출고를 앞당겨 여름시즌 공략에 나섰다.

이번 여름에는 래시가드 인기가 소강상태에 접어들 것으로 판단, 모노키니와 비키니 등 수영복 비중이 다시 늘었고 무엇보다 비치웨어가 새로운 전략 아이템으로 부상했다. 해외 여행 증가와 더불어 리조트 여행을 즐기는 이들이 늘어나며 다양한 스타일의 비치웨어를 선보이고 있다.

수영복 ‘레노마’를 전개하고 있는 우인에프씨씨는 전속모델 배우 이하늬와 함께한 비치 컬렉션 화보를 공개했다.

‘레노마’ 화보 속 이하늬는 블랙 비키니와 뱀부 패턴 와이드 팬츠로 시크한 비치룩을 선보였고 비키니에 보태니컬 프린팅 탑과 캡을 함께 매치해 발랄한 스타일링을 연출하기도 했다. 또 플로럴 패턴을 더한 래시가드와 보드숏을 스타일링한 비치룩을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레노마’는 올해 워터스포츠 시장에서 비치웨어가 트렌드로 떠오를 것으로 판단, 비치웨어 컬렉션의 스타일 수를 늘리고 물량을 확대했다.

전략상품으로는 브라톱, 래시가드, 비치팬츠가 하나로 구성된 세트상품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9만원대 가격대로 3가지 제품을 즐길 수 있는 가심비 전략으로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유니클로’는 수영복, 비치웨어, 샌들 등으로 구성된 스윔웨어 컬렉션을 강화했다. 올해는 크리스토프 르메르가 디렉팅한 스윔웨어와 여성복 ‘프린세스 탐탐’과 협업한 여아용 스윔웨어를 추가해 스윔웨어 라인을 확대했다. 판매 매장도 지난해 3개에서 140개 매장으로 늘려 수영복 매출을 볼륨화한다.

인터넷쇼핑몰 브랜드에서도 일찍 여름시즌 공략에 나섰다. ‘스타일난다’는 이번 시즌 하이 브리프 비키니, 니팅 브라, 비치웨어 등 트렌디한 스타일을 강화해 20대 여심을 공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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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2018-04-23, http://www.f-channel.co.kr/main/news.php?table=inews&query=view&uid=497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