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산협 지재권센터와 손잡고 라이크라·쿨맥스 등 집중 단속 나서
이제 '라이크라'와 '쿨맥스'의 짝퉁 원사를 불법 유통하다 적발되면 처벌을 받게 된다.
인비스타코리아 관계자는 "글로벌 원사기업 인비스타가 갖고 있는 라이크라, 쿨맥스, 써모라이트, 써플렉스, 탁텔 등 자사 등록상표 브랜드의 국내 불법 유통 근절을 위해 한국의류산업협회 지적재산권보호센터와 공동으로 오남용 침해 사례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현재 2000여 개의 브랜드 상표권 및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인비스타는 소비자들에게 끊임없이 혁신 기슬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는 인비스타가 글로벌 어패럴 업계에서 지속적으로 성장 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하지만 최근 국내 시장에서 인비스타 브랜드의 오남용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면서 브랜드 가치를 크게 훼손시키는 것은 물론 인비스타 정품을 사용하는 원단업체와 브랜드들에게도 악영향을 끼친다는 판단에 따라 의산협 지재권센터와 손잡고 본격적인 단속에 나섰다는 분석이다.
인비스타코리아 관계자는 "글로벌 소재기업이란 명성에 걸맞게 인비스타는 생산에서 소비자에 이르는 전 벨류 체인에 걸쳐 제품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까다로운 품질 검증 프로세스를 두고 있다"며 "원단 업체는 인비스타 정품 원사를 사용한 원단임을 입증하기 위해 반드시 인비스타 자체 실험실의 엄격한 테스트 과정을 거쳐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통과해야 비로소 인비스타가 보증하는 고유의 '행택'을 공급 받을 수 있고, 이 행택을 부착한 의류 브랜드는 소비자들에게 검증된 인비스타 정품이란 평가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같은 철저한 검증 시스템은 인비스타 원사를 사용하는 원단업체, 브랜드, 나아가 소비자에 이르기까지 한결 같은 제품 품질에 대한 신뢰성을 담보하는 근거가 된다.
인비스타코리아는 이번 오남용 침해 사례 조사가 단순한 일회성 이벤트로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산협 지재권센터와 긴밀하게 협조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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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2018-04-23, http://www.fi.co.kr/main/view.asp?idx=624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