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고객 트래디셔널 매출 견인 주도
주요 백화점 남성 트래디셔널 존 매출이 새해 들어 큰 폭으로 상승하고 있다.
롯데, 현대, 신세계 등 주요 백화점의 1월부터 2월 둘째 주까지 누계매출이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두자리수 신장률을 기록하고 있는 것.
이 기간 동안 롯데는 12%, 현대가 9%, 신세계가 신규점포를 포함해 12% 가량의 신장률을 기록했다.
브랜드별로 보면 롯데에서는 ‘폴로’가 15%의 신장률로 ‘빈폴’ 뒤를 바짝 쫓으며 백화점 마켓 1위 탈환을 노리고 있으며 ‘타미힐피거’도 점포별로 8~9% 신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라코스테’는 시즌 특수 영향으로 전년대비 5~6% 신장률을 보이고 있다. ‘빈폴’은 작년 9월부터 신장세가 둔화되며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으나 여전히 마켓 셰어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 같은 트래디셔널 존의 상승세는 영 타깃 공략에 따른 상품 변화와 그에 따라 20대 고객이 크게 증가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지난 2003년 9~10% 안팎이던 20대 고객층 비중이 지난해 35%로 증가했으며 이 같은 현상이 올해까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패션채널 2008.2.21(목) http://www.fashionchanne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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