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복, 셀프 웨딩족 공략?

2018-04-24 00:00 조회수 아이콘 906

바로가기
여성복, 셀프 웨딩족 공략?

 




여성복 브랜드들이 4~5월 결혼 성수기를 앞두고 웨딩 드레스로 활용이 가능한 드레스 라인을 선보이고 있다. 여성 캐릭터, 영캐주얼 브랜드들은 최근 20대 후반~30대 여성들 사이에서 셀프웨딩, 스몰웨딩이나 비혼식이 유행처럼 번지면서 이들의 니즈에 맞는 드레스 컬렉션을 제안하고 있다. 무엇보다 드레스를 겸하면서 일상 생활에서도 착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디자인으로 차별화해 수요를 높이고 있다.

린컴퍼니의 ‘린’은 이번 시즌 스페셜 라인으로 린 세레모니 컬렉션을 출시했다.

‘린 세레모니’는 예복, 하객룩 등이나 셀프웨딩, 스몰웨딩에 착용할 수 있는 스타일에 초점을 맞췄다. 시스루, 우아한 사틴, 고급스러운 트위드 소재를 사용해 실루엣을 강조한 원피스, 재킷, 블라우스, 셋업물 등으로 선보인다. ‘린’은 세레모니 컬렉션 출시를 기념해 4월 20일부터 7일 동안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

‘앤아더스토리즈’에서도 브라이덜 캡슐 컬렉션이 출시됐다. 이 컬렉션은 드레스 7벌, 슬림한 점프수트 2벌 등으로 구성됐으며 결혼, 졸업, 댄스파티, 가든파티 등에 어울리는 캡슐 컬렉션이다. 톡톡한 실크, 크로쳇 레이스, 코튼 실크 소재 등의 소재를 사용했고 화이트, 블루, 써니 오렌지, 핑크, 플로럴 등의 컬러를 사용했다. 국내에서는 ‘앤아더스토리즈’ 압구정점과 온라인스토어에서 판매한다.

‘잇미샤’도 이번 시즌 화이트 컬렉션을 선보였다. ‘잇미샤’ 화이트 컬렉션은 일상복으로 활용 가능한 웨딩룩을 선호하는 20~30대 여성들의 니즈에 맞춰 기획된 뉴 라인이다. 시스루 스타일의 레이스 드레스, 페미닌한 롱 드레스, 화이트 컬러의 원피스 등으로 구성됐다.

 

<저작권자(c)패션채널.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출처: 2018-04-24, http://www.f-channel.co.kr/main/news.php?table=inews&query=view&uid=497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