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리트 캐주얼, 레트로 핫섬머

2018-04-26 00:00 조회수 아이콘 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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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트 캐주얼, 레트로 핫섬머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들이 여름 시즌 제품의 출고를 앞당겨 시장 선점에 나선다.

대부분 소규모로 운영되는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는 봄시즌이 짧아지자 오히려 여름 시즌 출고를 앞당겼다. 이번 여름시즌에도 레트로 무드를 기반으로 한 스트리트 캐주얼 무드가 강세를 띨 것으로 예상된다.

배럴즈의 ‘마크곤잘레스’는 이번 여름 스케이트보더 마크 곤잘레스의 출신지인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의 자유분방함을 담아냈다. 특히 ‘마크곤잘레스’의 오리지널리티와 특유의 감성이 담긴 아트워크를 활용한 여름 티셔츠를 메인 상품으로 판매한다.

‘커버낫’은 여름 시즌 주제를 SUNDAY MOOD로 정하고 일요일의 여유로움과 시티 캐주얼의 느낌을 전달한다. 이번 시즌에는 다양한 반팔 셔츠와 슬리브 등의 메인 아이템을 추가했다. 제품은 하와이를 모티브로 한 와이키키 수베니어 셔츠, 쿠퍼 팜 트리 셔츠, 선셋 팜 트리 티셔츠, 서퍼맨 티셔츠, 트리 에코백 등으로 구성됐다.

레이어는 ‘라이풀’의 여름 시즌을 미니멀하면서 레트로 풍의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으로 기획했다. ‘라이풀’은 아웃도어 무드를 풍기는 오버사이즈 실루엣에 스포티한 컬러를 입혀 일상에서도 착용할 수 있는 아이템을 선보였다. 제품은 기능성 소재를 활용해 여름 시즌의 효율성을 높인다. 또 세컨 브랜드 ‘LMC’는 무질서한 도시의 반항적인 정서에 초점을 맞췄다. 하이테크놀로지와 현대사회의 상업주의를 그래픽으로 투영해 워크웨어 디테일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이미 초도 물량이 품절될 만큼 인기를 얻고 있다.

‘디스이즈네버댓’은 반팔 티셔츠, 하프 팬츠, 반팔 셔츠, 캡프캡 등을 비롯해 브랜드 로고가 새겨진 유리컵까지 선보였다. 특유의 로고플레이가 돋보이고 물감을 뿌려놓은 듯한 유니크한 컬러를 활용한 롱 슬리브 티셔츠와 후드 티셔츠 등이 호조를 보이고 있다.

‘그래피커스’는 이번 여름 캐릭터 RAFI를 개발해 이를 포인트로 활용한 여름 티셔츠와 빅 로고 G를 활용한 티셔츠를 주력 상품으로 제안했다. 이 중 RAFI 캐릭터 티셔츠가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 인기를 얻으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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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2018-04-26, http://www.fashionchannel.co.kr/main/news.php?table=inews&query=view&uid=498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