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가족이 된 '스타일쉐어'와 '29CM'의 공식적인 첫 협업이 ‘스타일쉐어 마켓페스트’로 정해졌다. 두 회사는 올 9~10월 중 동대문 DDP에서 열리는 ‘스타일쉐어 마켓페스트’를 공동 개최할 계획이다.
‘스타일쉐어 마켓페스트’는 올해로 6회차를 맞는 스타일쉐어(대표 윤자영)의 오프라인 플리마켓이다. 온라인 플랫폼인 '스타일쉐어'의 영역을 오프라인으로 확장해 소비자와 판매자가 직접 만나는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1020 소비자에게는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어 매 행사마다 입구에 긴 줄이 늘어서는 것을 볼 수 있다. 이외에도 이베이코리아(G마켓) 등의 기업이 메인 스폰서로 참여해 적지 않은 비용을 투자하는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
스타일쉐어는 이번 6회째 '마켓페스트'를 '29CM'와 함께 꾸릴 계획이다. 지난달 스타일쉐어가 '29CM'의 모회사 에이플러스비(대표 이창우)를 인수한 이래 공식적인 첫 협업이다.
스타일쉐어는 기존 DDP 1개 관에서 열렸던 행사를 2개 관으로 늘려 '스타일쉐어' 행사장과 '29CM' 행사장으로 각각 구성할 것으로 보인다. 두 숍이 타깃 고객층은 물론 숍의 콘셉이 상이한 만큼 행사장을 둘로 나눠 인테리어와 참가 브랜드의 차별성을 드러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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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2018-04-27, http://www.fi.co.kr/main/view.asp?idx=625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