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더슨벨, 1분기 실적 25% 신장

2018-05-04 00:00 조회수 아이콘 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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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더슨벨, 1분기 실적 25% 신장




 
스튜어트, 주얼리 컬레션도 히트

스튜어트(대표 김현지)가 전개 중인 ‘앤더슨벨’이 올 1분기 매출이 25% 신장했다.
주목할 점은 정상판매율이 월등히 높다는 점이다. 이 회사는 세일 브랜드 이미지를 가져가지 않기 위해 1월 한 달동안만 할인 판매했다. 일반적으로 패션업체들은 재고 소진시까지 시즈 오프를 진행하지만 ‘앤더슨벨’은 일정 기간을 공지, 기간이 지나면 시즌 오프 제품들을 정상 판매로 전환했다. 

행사 매출은 자연스레 줄었지만 3월 들어 봄 매출이 가파르게 상승했다. 3월에만 전년대비 30% 신장했다. 

반팔 티셔츠는 한 달 동안 약 7천장이 팔려나갔고 체크트렌치코트도 1만장을 뛰어넘으며 완판됐다. 트렌치코트 가격대는 온라인에서 판매되는 가격대보다 30% 이상 비싼 33만원대. 

지난달 스타일리스트 이윤미와 협업 출시한 주얼리 컬렉션까지 히트시킨 점도 매출 상승 요인이다. 총 7가지 제품으로 구성된 주얼리 컬렉션 중 더블 이어링은 4차 리오더까지 진행했고 나머지 제품들은 2차 리오더까지 진행했는데 리오더 물량이 일주일도 안돼 절반 이상 소진됐다. 

이 회사 최정희 상무는 “소비자들에게 세일 브랜드로 인식되는 동시에 브랜드는 망가지게 된다. 재고도 신상품처럼 가치 있게 판매함으로써 브랜딩 강화에 집중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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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2018-05-04, http://apparelnews.co.kr/main/inews.php?table=internet_news&query=view&uid=7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