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독주, 오프라인 넘어 온라인도~

2018-05-14 00:00 조회수 아이콘 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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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독주, 오프라인 넘어 온라인도~





대형마트 브랜드 중 온오프라인 모두를 사로잡은 곳은 어디일까? 그 주인공은 굳건한 충성 고객과 새로운 콘텐츠로 눈길을 사로잡고 있는 이마트였다. 아직 마트 유통은 오프라인이 굳건하나 온라인으로의 이동 준비는 피할 수 없다. 국내 마트 중에서는 이마트가 가장 잘 준비된 것으로 보인다. 

소비자 조사 전문기관인 컨슈머인사이트와 한양대학교 유통연구센터는 ‘상품구입 행태 및 변화 추적조사를 통해 대형마트의 현상황을 분석했다. 지난 한달 간 상품구입을 위해 오프라인으로 대형마트를 이용한 적이 있다는 응답은 80%였고, 온라인에서 대형마트 이용으로 넘어간 경험은 30%에 불과했다. 

온라인에서 대형마트몰 이용시 주 이용 브랜드는 이마트가 42%로 가장 높았으며, 홈플러스(24%)와 롯데마트(20%)를 합한 것과 비슷한 규모였다. 오프라인 또한 이마트가 35%로 가장 높았고, 다음은 홈플러스(23%), 롯데마트(17%) 등의 순으로 온라인과 같았다. 결과적으로 이마트가 선전하고 있다. 

대형마트 매장 이용자 중 온오프라인 주 이용 브랜드가 동일한 충성고객층은 이마트 63%, 홈플러스 53%, 롯데마트 48%였다. 이마트는 기존 매장 이용객들을 온라인으로 가장 잘 유입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경쟁사의 오프라인 고객마저 끌어오고 있는 양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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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2018-05-14, http://www.fashionbiz.co.kr/article/view.asp?cate=1&sub_num=22&idx=1667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