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봄 등산복 더 화려해 진다

2008-02-25 09:45 조회수 아이콘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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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봄 등산복 더 화려해 진다

 

 

 

 

 

 

 

 


올 봄에는 어느 해보다 화려한 등산복들이 고객들의 시선을 끌 전망이다.

아웃도어 브랜드들이 최근 출시한 올 봄 주력 상품 경향을 보면 그린, 핑크, 퍼플 등 다양해진 컬러와 함께 여성복, 캐주얼, 골프 등에서 주로 선보인 화려한 그래픽과 프린트를 활용한 제품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또 올해 트렌드 중 하나인 천연소재를 재활용한 제품도 눈에 많이 띄고 있다.

골드윈코리아의 ‘노스페이스’는 초경량 제품 군인 플라이트 시리즈와 트레일 러닝화을 출시하고 일상생활에서도 입을 수 있는 웨더 시스템 시리즈를 확대했다.

주력 상품인 다이하드 재킷은 슬림한 디자인에 고어텍스 프로쉘을 사용하고 마이크로 그리드 우븐 베커 기술을 접목해 가볍고 내구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FnC코오롱의 ‘코오롱스포츠’는 에콜로지 패션, 즉 자연을 보호하며 자연과 함께한다는 아웃도어 정신을 실현하기 위해 친환경 제품(배낭 5종, 티셔츠 1종)을 선보였다.

친환경 제품은 페트병에서 추출한 원사를 재생함으로써 에너지를 크게 절약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콩, 대나무 섬유 등 친환경 소재로 만든 등산복을 다양하게 출시했다.

컬럼비아스포츠웨어코리아의 ‘컬럼비아스포츠웨어’는 경량성과 패션성을 동시에 만족시키는데 주안점을 두었다.

주력 상품인 골드 레이크 재킷으로 30데니어 고어텍스 프로쉘 2레이어를 기본으로 하면서 활동성이 요구되는 부분에는 스트레치가 우수한 프로쉘 2레이어를 사용했다.

케이투코리아의 ‘케이투’는 패션 멀티 기능성을 올 봄 메인 컨셉으로 잡고 기능성에 디테일을 강화했다.

작년부터 활용한 꽃무늬 프린트 등을 더욱 과감하게 사용했으며, 가벼운 소재를 레이어링해 한 가지 아이템으로 여러 벌의 착장 효과를 낼 수 있도록 했다.

이랜드의 ‘버그하우스’는 스타일리쉬하고 가벼워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착용할 수 있는 스트라토스 재킷을 주력 상품으로 선보인다.

이 재킷은 독자 개발한 기능성 원단 아쿠아포일을 사용해 투습, 방수 기능은 물론 내구성과 신축성이 탁월해 일상생활 뿐만 아니라 다양한 스포츠 활동을 할 때 유용하다.

이밖에 골드윈코리아의 ‘에이글’은 고어텍스 아이템 강화를 통해 일상복으로 착장 가능한 우먼스 클린 재킷을 주력으로 선보이며, 컬럼비아스포츠웨어코리아의 ‘마운틴하드웨어’는 초경량 방수 재킷을 출시, 봄 산행에 나선 등산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어패럴뉴스 2008.2.25(월)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