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리수' 작년보다 물량 120% 늘리고 디자인 업그레이드해 어필
때이른 더위에 시원하면서도 스타일을 살려주는 린넨과 마 소재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여름 패션의 대표 소재로 꼽히는 린넨과 마는 면보다 땀 흡수 및 배출이 잘 되고 건조가 빨라 올해도 인기를 끌 전망이다.
국내 대표 유아동복 기업 한세드림(대표 임동환)의 프렌치 감성 브랜드 ‘컬리수’도 올 여름을 겨냥해 린넨과 마 소재 제품 물량을 전년 대비 120% 이상 늘려 집중 공략하고 있다. ‘컬리수’ 관계자는 "지난해 인기를 끌었던 린넨·마 제품의 디자인을 다양화해 올여름 키즈 패션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컬리수'는 심플한 솔리드 패턴의 기본 디자인에 입체적인 그래픽 디자인과 스타일리시한 느낌을 더한 디자인을 마련해 선택의 폭을 넓혀 차별화를 시도했다. 컬러와 핏, 액세서리 부분에서도 다양화를 꾀했으며, 기본핏 외에도 와이드, 배기 스타일을 선보이고 스카프나 코사지 등 포인트 액세서리가 포함된 제품을 통해 활용도 높은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실제로 여름휴가 시즌을 위한 나들이용 코디로 활용도가 높은 제품들은 벌써부터 판매 호조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스카프 탈착으로 여러 스타일링이 가능한 스카프 티셔츠, 하와이안 무늬가 인상적인 린넨 5부 팬츠 등은 바캉스룩으로 각광받고 있다. 또 제품의 색상을 전년 동기대비 2배가량 증가된 21종으로 출시해 소비자들의 컬러 선택 시 제한이 없도록 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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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2018-05-18 , http://www.fi.co.kr/main/view.asp?idx=627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