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주얼 겨울 상품 패딩 점퍼가 주도
캐주얼 주요 브랜드들의 겨울 상품 판매율(물량 기준)이 지난달 24일 현재 71~86%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브랜드별로 전년동기대비 -3~6% 포인트 증가한 것이다.
전체적으로 정상 상품의 판매율은 낮았으나 ‘폴햄’, ‘애스크’ 등 일부 브랜드는 높은 신장률을 보인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폴햄’은 패딩 점퍼의 매출 호조로 가장 높은 신장률을 보였다. 3월 중순까지 일부 인너류 판매가 이어지는 것을 감안할 때 판매율은 소폭 향상될 전망이다.
에이션패션의 ‘폴햄’은 6% 증가한 86%의 판매율을 기록했다. 4스타일에 19만5천장이 출시된 패딩 점퍼는 88%의 판매율을 보여 마감 때까지는 90%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런칭 이후 최고의 판매율을 기록한 것은 스타일 수를 줄이고 점퍼 판매에 주력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리얼컴퍼니의 ‘애스크’는 소폭 상승한 71%의 판매율을 올렸다. 점퍼류가 78%로 판매율 향상에 기여했다. 세일을 자제하고 가격 인하 폭을 줄여 이익률은 높아졌다.
행텐코리아 ‘행텐’은 3% 감소한 74%의 판매율을 기록했다. 3만9천원짜리 패딩 점퍼는 90% 이상 판매돼 높은 인기를 누렸다.
휴컴퍼니의 ‘유지아이지’와 ‘크럭스’의 각각 71%와 73%의 판매율을 나타냈다.
‘유지아이지’는 3% 정도 하락했으나 ‘크럭스’는 보합세를 보였다. 점퍼 판매율은 높았으나 코트와 사파리 판매는 부진했다.
업계 관계자는 “지난 겨울 캐주얼 판매는 패딩 점퍼 위주로 이루어져 출시 물량에 따라 브랜드 간 희비가 엇갈렸다”고 말했다.
어패럴뉴스 2008.2.26(화) http://www.app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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