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회 임신출산박람회 성료
제13회 서울 국제 임신·출산·육아용품 전시회(베이비페어)가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태평양홀에서 열렸다.
이번 전시회에는 임산부용품, 출산용품, 영유아 관련 식품, 가전, 화장품, 완구, 태아보험 등 다양한 분야의 국내외 110개 업체가 참가해 540개 부스에서 관련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였다.
출산·유아용품 부문은 아벤트코리아, 한국존슨앤드존슨, 한국치코, 제대혈 부문은 녹십자, 메디포스트, 차병원 제대혈은행, 유아교육 부문은 애플비, 월트디즈니, 제이와이북스닷컴, 프뢰벨 등 유명 기업들이 참가해 최신 트렌드를 제안했다.
의류 부문은 아가방앤컴퍼니의 ‘에뜨와’, ‘엘르뿌뽕’, ‘아가방’, ‘디어베이비’, ‘베이직엘르’와 한국치코에서 올해 새롭게 선보인 ‘치코’ 등이 참가했다.
특히 아가방앤컴퍼니는 공식 협찬사로도 활동했다.
김영일 홍보팀장은 “봄 시즌을 앞두고 화사한 의류와 나들이 유모차에 대한 관심이 높아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행사 기간 중에는 다양한 신제품 전시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정보 프로그램은 물론 이벤트도 풍성하게 열렸다.
무자년 쥐띠해를 맞아 예비엄마들의 육아상식을 겨루는 ‘쥐띠맘 퀴즈 서바이벌’을 비롯해 ‘다다 페스티벌’, 신생아 건강 강화, 아기 턱받이와 손발싸개 만들기, 기 태교 등이 진행됐다.
행사 관계자는 “육아에 관심이 깊은 아빠들이 점차 늘어나면서 페어에 참가하는 아빠 방문객들이 초기보다 3배 정도 증가했다”고 말했다.
베이비페어는 저출산 고령화 시대를 맞아 출산 장려를 위해 지난 2000년부터 매년 봄과 가을 연2회 진행되고 있다.
어패럴뉴스 2008.2.26(화)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