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百, Only 콘텐츠로 편집숍 확대

2018-05-28 00:00 조회수 아이콘 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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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百, Only 콘텐츠로 편집숍 확대



 
현대백화점이 백화점의 콘텐츠 차별화와 오프라인의 고객 유입을 위해 편집숍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최근 ‘폼스튜디오’, ‘에디트’ 등을 선보였던 현대백화점은 지난 24일 현대 무역점에 ‘아트스페이스’, ‘앳마이플레이스’, ‘유라이즈’ 3개 편집숍을 동시 오픈했다.

현재 층간 리뉴얼이 진행 중인 현대 무역점은 여성 콘텐츠 강화를 위해 콘텐츠 확장에 무게를 둔 편집숍을 오픈했다.

5층에 오픈한 ‘아트스페이스’는 라이프스타일 갤러리로 패션에 예술적 취향을 가미할 수 있는 패션&아트를 접목한 공간이다. 현대백화점과 라힌갤러리아의 협업으로 큐레이팅된 첫 번째 프로젝트로 켈리박 & 데무가 협업한 ‘This is my black’을 테마로 꾸몄다. 캘리그라피 아티스트 켈리박과 그의 작품을 패션에 녹여 ‘데무’가 아방가르드한 컨셉의 ‘데무 x 캘리박’ 컬렉션을 공개했다. 매장에서는 캘리그라리 아트셔츠, 원피스, 가방 등의 리미티드 아이템이 판매되며 캘리박의 작품, 이를 활용한 아트 상품이 함께 판매된다. 매장은 마치 작은 갤러리를 연상시키며 전시를 즐기듯 상품을 쇼핑할 수 있다.

‘앳마이플레이스’는 SNS에서 주목받고 있는 디자이너 브랜드로 구성된 편집숍이다. ‘로브로브’, ‘아이러브샌들’, ‘발프레’ 등 이미 SNS에서 유명세를 얻고 있는 만큼 오픈 첫 날 가장 많은 고객들이 몰렸다. 의류, 주얼리, 핸드백, 액세서리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구성됐다.

6층에 오픈한 ‘유라이즈’는 영 컨템포러리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언더라이즈’의 뉴 버전으로 스타일리쉬하고 트렌디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랭앤루’, ‘마마콤마’, ‘아에르’ 등의 브랜드로 구성됐는데 특히 일러스트레이터 마마콤마와 진행한 비주얼 콜래보레이션이 색다르다.

현대백화점은 이들 외에도 오는 6월 ‘뷰티인보우’를 무역점에 추가 오픈할 예정이며 8월 리뉴얼하는 천호점에도 ‘앳마이플레이스’, ‘더프리미어하우스’ 등을 오픈하는 등 신규 편집숍 오픈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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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2018-05-28, http://www.fashionchannel.co.kr/main/news.php?table=inews&query=view&uid=5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