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우덴’, 온라인쇼핑몰 B2C 가능

2018-05-29 00:00 조회수 아이콘 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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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우덴’, 온라인쇼핑몰 B2C 가능



태평양물산(대표 임석원)이 프리미엄 다운소재 브랜드 ‘프라우덴’의 저변 확대를 위해 온라인쇼핑몰 ‘파라운덴샵’을 오픈했다.

태평양물산은 다운은 대부분 B2B 기반의 대량 유통이 일반적이었으나 소량 구매가 필요한 업체나 개인 고객들도 쉽고 편안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국내 최초의 다운 온라인 쇼핑몰인 ‘프라우덴샵(www.praudenshop.com)’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특히 스몰 비즈니스가 발달하면서 소량 생산을 진행하는 디자이너 브랜드, 스몰 브랜드에게도 용이하게 다운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프라우덴샵’은 거래 가격을 투명하게 공시하고 MOQ(Minimum Of Quantity, 최소 발주량)의 제한을 최소화해 구매 장벽을 없앴다.

다운의 1차 포장재인 마대에는 ‘프라우덴’ 고유의 디지털 생산 시스템으로 자동 생성된 QR코드가 삽입되어, 스마트폰을 통해 해당 다운의 정확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다. 이 마대는 2차 포장재인 택배 전용 박스로 한 번 더 포장되어 습기와 외부 압력에 취약한 다운을 편리하고 안전하게 배송한다.

다운 구매 시 ‘프라우덴’ 다운임을 인증하는 ‘프라우덴’ 행택을 함께 구매할 수 있어 완제품의 신뢰도 또한 높여줄 것으로 예상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현재의 패션, 의류 업계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업의 개념 자체가 재정립되어야 한다. 이를 위해 B2B에 머무르던 다운 산업을 재조명하고 순차적으로 혁신적인 시도를 실행에 옮기는 과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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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2018-05-29, http://www.fashionchannel.co.kr/main/news.php?table=inews&query=view&uid=50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