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복 업계가 쿨비즈 제품으로 소비자 공략에 나선다.
업계에 따르면 일찍 시작되는 무더위와 캐주얼라이징 확산으로 쿨비즈가 각광받으며 길어진 여름 시즌 남성 소비자 공략에 나서고 있다.
이탈리안 감성의 남성복 ‘브루노바피’는 100% 이태리 수입 리넨 소재 사용으로 고급스러운 텍스쳐와 시원한 착용감을 선사하는 ‘지중해 리넨’ 제품을 출시했다.
올 여름 새롭게 선보인 ‘브루노바피’의 지중해 리넨 셔츠는 대표적인 냉감 소재답게 탁월한 땀 흡수력과 통기성을 갖추고 있어 착용 내내 우수한 청량감을 느낄 수 있다. 또한 화이트, 카키, 인디고, 레드, 네이비 5가지의 기본 리넨 셔츠 외에도 블루, 살몬 핑크, 화이트 컬러의 은은한 스트라이프 패턴 셔츠 3종으로 구성되어 소비자 선택의 폭은 넓혔다.
남성 타운 캐주얼 브랜드 ‘인디안’은 에어홀을 지닌 소재의 사용으로 청량감을 더한 ‘에어홀 프린트 재킷’을 선보였다. 땀을 빠르게 흡수하고 건조시키는 흡습속건 기능을 갖추고 있어 무더운 여름철에도 쾌적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원단 조직을 표현한 프린트 기법이 사용되어 세련된 이미지를 전하면서도 특유의 원단 조직 느낌이 시원함을 부각시키는 인디고, 블루 컬러와 만나 보는 이들 마저 청량함이 느껴지는 효과를 준다.
‘브룩스 브라더스’는 가볍고 시원한 ‘시어서커 스포츠 셔츠’를 공개했다. 시어서커 소재는 리넨 못지않은 청량한 착용감으로 인해 여름철 인기 소재로 각광받고 있다.
‘브렌우드’는 땀 걱정 없이 손쉽게 빨아 입는 워셔블 수트로 소비자 공략에 나선다.
이 제품은 물세탁이 가능한 정장 재킷과 팬츠로 물세탁이 어렵다는 수트의 고정관념을 깬 상품으로 소재는 물론 차별화된 공법 사용으로 올 여름 남성 소비자들 마음잡기에 주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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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2018-05-30, http://www.fashionchannel.co.kr/main/news.php?table=inews&query=view&uid=50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