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 R&D 영역 집중 강화

2018-05-30 00:00 조회수 아이콘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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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 R&D 영역 집중 강화




세라블라썸코리아(대표 박세광)가 ‘세라’ R&D 영역을 집중 강화해 독창적인 디자인 및 소재의 신발을 선보이고 있다.

올해로 런칭 40주년을 맞는 ‘세라’는 브랜드 고유의 아이덴티티를 그대로 가져가되 품질 및 디자인, 기능성을 향상 시킨 제품을 통해 추구하는 방향을 분명히 전달한다.

특히 구두 소재나 창, 굽 등을 새롭게 개발하고 연구하는 데 끊임없이 투자하고 있다. 마블텍스처, 디지털프린팅, 우드커버 등이 그 예다. 지난 3월 ‘세라’ 런칭 40주년 기념 패션쇼에서도 올해 트렌드와 R&D결과물들을 접목한 슈즈 디자인을 선보이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올해 초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 온라인 전용 브랜드인 ‘스튜디오 9 세라’를 없애고 ‘세라블라썸’을 새롭게 런칭해 선보였다. 이 브랜드는 디자인과 품질을 강화한 대신 ‘스튜디오 9 세라’보다 가격대를 1~2만원 향상시켰다는 점에서 최근 가성비 전략과는 대비되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이러한 전략 속에 시즌 상품의 매출도 향상하고 있다. 펌프스와 슬링백이 5월 매출을 견인, 전년대비 10% 신장률을 보였다. ‘세라’는 6월부터 샌들 아이템의 매출이 향상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유통망은 최근 비효율 매장을 철수하고 신규 오픈한 곳도 있어 현재 87개점을 보유하고 있다. 올해 90개점까지 확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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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2018-05-30, http://www.fashionchannel.co.kr/main/news.php?table=inews&query=view&uid=50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