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텍스타일(대표 김형일)이 ‘해리언’의 백화점 팝업스토어를 전개하며 온-오프라인 동시 활성화에 나섰다.
‘해리언’은 15년차 원단회사인 해리텍스타일이 지난 2월 21일 런칭한 뉴욕감성 컨템포러리 핸드백 브랜드다.
뉴욕핸드백 디자인어워즈 IHDA 3관왕 출신의 수석디자이너 크리스토퍼벨트와 손잡고 뉴욕의 패션 문화와 건축, 전시예술 모티브를 반영한 핸드백을 선보이고 있다. 가죽은 국내에서 주로 생산하며 공방을 운영하는 장인을 두어 그의 예민한 시각으로 시중에 판매될 아이템을 셀렉한다.
‘해리언’은 핸드백을 만드는 과정에서 3D 시뮬레이션을 통해 가방의 디자인과 최적화된 컬러감을 선택해 실물로 제작한다. 소량생산 체계로 상품의 가치를 높여 양질의 상품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해리언’은 신규 브랜드지만 차세대 럭셔리 브랜드로 성장하기 위해 선택과 집중 전략으로 온-오프라인 매장을 신중히 확대하고 있다. 온라인은 자사몰을 비롯해 현대, 신세계, 대구백화점 몰과 현대H몰, SSG닷컴, 네이버스토어팜에 입점돼 있으며 오프라인은 백화점 팝업스토어 위주로 운영하고 있다.
현대 대구점, 울산점, 대구신세계, AK플라자 분당점에 이어 오는 6월 1일부터는 현대 무역점에서도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
한기효 이사는 “천천히 가더라도 내실 있는 브랜드로 자리잡기 위해 브랜드 컨셉과 맞는 상권에서 유통을 전개할 예정이다. 팝업 테스트를 지속하며 내년 상반기까지 3~5개점의 정상 매장도 운영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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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2018-05-30, http://www.fashionchannel.co.kr/main/news.php?table=inews&query=view&uid=50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