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2019 매스밸류 마켓을 이끄는 톱 브랜드는 누구일까. 본지 <패션비즈>는 주요 아울렛과 가두상권을 중심으로 설문조사를 벌여 복종별 상위 10개 브랜드를 선정했다.
이번 앙케트는 MMBs(Mass Market Brands) 베스트 브랜드로서 <패션비즈>가 매년 6월호에 정기적으로 기획하고 있다. 이번 앙케트를 통해 매스밸류 마켓의 전체적인 흐름을 짚어 보고자 한다. 합리적인 가격대, 가격대비 품질 등 가성비를 기반으로 성장한 매스밸류 마켓은 기본적으로 가격경쟁력이 확실한 브랜드가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다.
여기에 가격 이상의 퀄리티와 감도, 디자인에서도 차별화된 감성이 승부수가 돼 매스밸류 마켓의 강자가 가려진다. 「유니클로」 「자라」 「H&M」 등 글로벌 SPA 브랜드의 공격적인 확장으로 가격과 디자인을 동시에 잡아야 승산이 있다는 것이 요즘의 시장 흐름이다.
영캐주얼 「리스트」, 남성복 「지오지아」, 골프 「캘러웨이」 1위
이번 앙케트는 △여성 영캐주얼 △여성 캐릭터 △여성 커리어 & 어덜트 △남성 정장 & 캐릭터 △어덜트 캐주얼 △캐주얼 △스포츠 △아웃도어 △골프 △유아동복 △핸드백 △슈즈 △이너웨어 등 13개 부문으로 나눠 조사했다. 복종별 특징은 여성복 영캐주얼에 「리스트」, 캐릭터에 「레노마레이디」가 새롭게 진입해 성장세를 타고 있는 점이다.
어덜트 조닝에서는 가두상권의 강자인 「조이너스」가 꾸준한 매출파워를 보여주고 있다. 남성복은 「지오지아」가 정장과 캐릭터를 통틀어 가장 두드러졌으며, 어덜트 캐주얼은 명불허전 ‘웰메이드’가 차지했다. 캐주얼은 「폴햄」, 스포츠는 「아디다스」, 아웃도어는 「K2」, 유아동복은 「모이몰른」의 아성이 이어지고 있다.
골프웨어는 치열한 접전 속에 「캘러웨이어패럴」이 치고 올라오는 상황이다. 한편 <패션비즈>는 매년 6월호에 아울렛과 가두상권 거상들의 설문을 대상으로 한 MMBs(Mass Market Brands)를 소개한다. 이를 통해 패션과 유통업계의 동향을 매년 자료로 전달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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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2018-05-31, https://www.fashionbiz.co.kr/article/view.asp?idx=167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