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림광덕, ‘젠’·‘맨잇슈트’ 100개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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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림광덕(대표 임용수)이 하반기 남성복 ‘젠’과 ‘맨잇슈트’의 출점을 확대한다.
현재 ‘젠’은 명동점을 비롯해 양재점, 신사점 등 45개의 매장을, ‘맨잇슈트’도 롯데백화점을 중심으로 45개 매장을 전개 중이다. 두 브랜드 매장 수는 현재 90개로 부림광덕은 하반기 10여개의 매장을 추가해 100개점을 목표로 잡고 있다.
남성복 시장이 저가와 고가 시장으로 양분화 되고 있는 시점에서 가성비를 앞세운 두 브랜드의 출점 확대를 통해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부림광덕은 이번 시즌 프리미엄 수트 시장에도 진출해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다. 1885년 런칭한 일본 프리미엄 남성복 ‘타카오카앤코’를 이번 시즌 런칭했다.
‘타카오카앤코’는 일본 유명 백화점 및 브랜드에 최고급 원단과 맞춤 정장을 공급하는 130여 년 전통의 신사복 전문 업체다. 지난 3월 롯데잠실점에 1호점을 시작으로 하반기 2~3개 매장을 추가로 오픈할 계획이다.
최병소 전무는 “퀼리티 높은 제품과 합리적인 가격대로 남성 소비자들로부터 인지도를 쌓아가고 있다. 하반기 출점을 확대해 수트 시장에서의 점유율을 높일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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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2018-05-31,
http://www.fashionchannel.co.kr/main/news.php?table=inews&query=view&uid=50269)